간만에 친선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제가 자책골에, 어이없이 볼 흘려서 골을 먹힘.. ㅋㅋ
상대방이
'금카면 뭐함 AI가 병신인데' 를 시전하며 마구까기를 시작함
(수비에 금카 비디치가 있었음.. 사실 금카 비디치 옆에있던 은색 이바노비치가 넣은 자책골과 수비실책이지만..)
후반전에
상대방이 자책골 퍼먹더니, 어이없이 볼 흘리기에 냉큼 줏어서 골 넣으니
'와 개 뽀록, 운빨 쩌네'를 시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 참 웃다가 뭐라고 맞받아 쳐줄까 하다가
상대수비가 대장 수비들이길래
'대장 수비면 뭐함 AI가 병신인데'를 역시전하고 역관광이다 색히야 하면서 혼자 낄낄 대다가
한 골 더 먹히고 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역관광 대실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