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니가 앉은 의자를 넘어 내자리까지 넘어오잖아 찌발! 이인간아! 피곤해서 자길래, 뭐 자느라 모르고 넘어온다 생각하고 오늘은 형이 좀 찌그러져서 간다만 앞으로 행동 조심해라 진짜. 형이 성질 더러운데 잠깐이라도 푹 자라고 조용히 간다. 이자식 키는 190 정도로 보이고 운동은 좀 했나 보구나.. 형이 평소에 옆자리 앉는 여자들에게 오해받지 않으려고 접촉하지 않게 조심하는데 오늘은 피곤에 찌든 니놈, 잠 깰까봐 참고 조용히 간다.앞으로 조심해라! 찌발! 아오 승질나!! 매너 없는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