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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58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NDM-A2★
추천 : 13
조회수 : 234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05 15:15: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03 00:37:50
사랑한다 준영아.
너 같은 애가 있어서 속이 너무 시원하다.
너의 그 '내가 낸데 왜.' 정신이 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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