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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8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ra
추천 : 1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3 01:04:34
일주일만에 또 한가치를 피웠습니다
돈과 거기 얽힌 가족문제 ..
한창 기사공부 하고있는데 답답해서 입에물었네요..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어머니 아버지와
너무 이기적으로 커버린 누나
아직 일년이나 남은 학교
가끔이라도 후배한테 밥도 사주지 못하는 내 주머니 사정
에휴 ... 그냥 답답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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