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예정일 8일 남았거든요ㅋㅋㅋ
첫째 때도 그랬는데....
꼭 예정일 한달 전부터 새벽잠이 급격하게 줄어드네요ㅠㅠ
누워있어도 잠도 안오고 괜히 내장기관?만 눌려서 답답해서 결국 컴 앞에 앉네요ㅠㅠㅠ
내심 심리적 압박때문에 그런가..... 생각하고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