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볼께요..

케릭터 선택의 가장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재미있고 잘 맞는 케릭터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알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케릭터를 해보는게 좋겠죠.

요즘에는 랩업이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한 50-60쯤까지 여러 케릭을 키워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케릭터에 투자를 집중하는것이 좋지 않을듯 싶네요.

음 서론이 길었네요..ㅎ

제가 생각하는 초보들을 위한 케릭터를 적어볼께요.

귀검사      - 버서커, 아수라
마법사      - 마도학자
거너        - 런처
격투가(여)  - 그래플러, 스트리트파이터, 넨마스터
격투가(남)  - 스트리트파이터, 넨마스터
프리스트    - ...?
도적        - 사령술사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추천의 이유는 아무래도 기본적인 것만 투자해도 충분히 할수 있고 50-60까지 키우기 편한 케릭터들을 골랐습니다.

여기서 기본적인 투자란 이벤트 아바타와 레벨에 맞는 레어(마봉) 장비입니다.

던파 초보 분들은 아무래도 던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솔플 보다는 파티플을 추천드리고요

개인적인 강추 케릭터는 아수라와 여넨마스터입니다.

아수라는 못하는게 없는 만능케릭터이고요 여넨마는 넨가와 카이로 어디든 먹어주는 케릭터이죠..ㅎ

음..프리스트에 추천이 없는 이유는 제가 프리류 케릭은 거의 안해봐서 딱히 설명하기가 그렇네요..

뭐..프리스트 케릭터가 접근하기 힘든점도 있는거 같습니다..인식이 썩 좋지 않거든요..

하지만 그중 크루세이더는 추천을 안하는 이유는 던파를 하는 재미면에서 상당히 낮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크루세이더는 아무래도 파티원들에게 버프만을 걸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케릭터들을 충분히 

해보고 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두서없이 적기는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케릭터는 자신이 재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케릭터입니다.

게임을 재미로 하는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거든요..

요즘에는 딱히 약케도 없고 투자를 충분히 하면 거의 대부분 던파 컨탠츠를 즐길수 있습니다.

물론 케릭별로 상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죠..이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은 여기 까지고요 집에서 던파를 못하고 있으니 이런 글이나 쓰네요..ㅎ

다음에는 제가 생각하는 케릭터별 특징들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밤 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