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40대 초반 솔로 차장님이 계신데 너무 괜찮아서
제 친구 소개시켜 드렸어요
15살 차이라 그런지 더 애기처럼(?) 소중히 제 친구를 대하시더라고요?ㅋㅋㅋ
제 친구도 아주 재미지게 단둘이서 카톡하고 난리가 남ㅋㅋ
달달하다 못해 아주 그냥 녹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나는 언제 그런 대접 받아보지ㅜㅜ
부러워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요ㅜㅜㅜㅜㅜㅜㅜ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ㅜㅜ으앙 부러워서 눈물 나ㅜㅜ
난 왜 저런 대접을 못 받아보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흑 친구야 행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