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실습하고 집가는 기숙사 가는길에 평소처럼 힘들어서 고개 떨어뜨리고 가는데 지하철 바닥에 여러개씩..바닥에 반들반들 좋아보이는 종이재질이있길래 이게뭔가했더니 이런내용이써있네요...(내용은 인터넷 쳐보니 나오네요) 이건 대체 뭔.... 제가 시사를 자세히는 몰라도 서울인으로 서울시장님이 많은일하셨고 노력 하시는 것도 많이 들었는데..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은 단면만 보고 오해할수있지않을까..생각했어요 당장 제 발 밑에꺼는 주웠지만 여러사람이 보고 선반 위에 종이를 읽으시는 분도 계시는 것을... 참..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