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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5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윗비25★
추천 : 2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5 02:58:55
아.. 못일어날까봐 11시부터 1시까지 밖에 못잠ㅠㅠ
부산으로 단체 엠티 가요....
순전히 저희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우린 일반 회사도 아니구.. 어린이집인데..
금욜까지 애들보구 서류하고 늦게 퇴근했답니다~
다음주는 교차장학 있어서 무지바쁜데..
주말출근도 모자를 판에...^^..
주말 쉬지도 못하고 월요일 출근 할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체력 비축해야 하는데..
살려주세요. ㅠㅠ 이러다 몸이 성치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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