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4시 40분께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발견되며 미수습자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침몰해역의 소나 장비를 동원한 탐색도 진행됐다.
전체 50개 구역에 대한 소나 탐색 완료 이후 잠수사가 확인이 필요한 물체에 대해 일괄적으로 수색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세월호에서 수습된 유류품은 2323점(인계 214점 포함)이다.
출처 |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