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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온 여인 셈야제
게시물ID : mystery_5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은e
추천 : 14/5
조회수 : 1285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3/03 17:18:29
*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는 별에서 온 셈야제라는 우주 여인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우리 지구 나이로 환산하면 330(1975년도)라고 하는데요.
* 아스켓(Asket)이라는 우주 여인으로 200세가 넘는다고 합니다.
(처음엔 셈야제 사진으로 잘 못 알려졌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우주 여인 '셈야제'는 스위스의 '마이어'라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얘기들을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우주의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문명 우주인들이 우주의 탄생을 약 47조 년이랍니다.
그리고 지구가 먼지구름에서 표면이 굳어진 상태의 땅이 된 것은 460억 년 전이며, 인류가 발생한 것은 60억년 전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주에는 지구뿐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다수의 인간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 우주인들은 과학이 엄청 발달한 인간형(Humanoid)의 인류들만으로 우주연합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총계는 1,270억 개의 별에서 우주연합에 가입하고 있고, 인간형태가 아닌 지적 생명체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에는 세 개의 각각 다른 별에 기원을 둔 인종이 있다는 것인데, 지구 원주민, 현재의 화성에 오랜 옛적에 있던 '마로나'라는 별에 살고 있었다가 별 붕괴 후에 지구에 온 마로나인 그리고 베가성이나 가야금 자리의 리라성 등의 혹성에서 지구에 온 고대 리라인등의 세 인종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셈야제의 이야기로 지구인류의 세 종족의 발상에 대해서 들어보면, 요즘 말하는 블랙홀에 해당하는 파괴자라고 불리는 혜성에 의하여 인간의 3분의 2를 잃은 어느 태양계의 제6 행성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시기가 지구 연대로 치면 23만년 전이라고 합니다. 제6 행성의 인구 3분의 2를 잃은 생존자들은 900년 동안 피나는 노력 끝에 다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루고 우주 대참사의 예방에 최선을 다한 결과 그들의 기술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원형의 접시 모양의 우주선(UFO)을 만들어 타고 대우주로 비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선은 광선 추진 장치를 달았으며 우주를 탐험하고, 새 별에 신세계를 개척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고도의 기술을 구사하여 새 우주 공간을 샅샅이 조사하고 신세계나 태양계를 발견하여 접근하다가 신세계의 주민들과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광선무기로 상대를 압하여 복종케 했습니다.
- UFO의 여러가지 유형들 -
신세계 주민들은 400년 동안 독재로 지배당하다가 해방전쟁을 시작한게 많은 행성에 확산되고 많은 인간들이 과학자들의 신무기로 살해 당했다고 합니다.
이 무렵 아자엘이라는 과학자가 그들의 집단에서 독립하여 도망할 기회를 엿보다가 전쟁의 혼란을 틈타서 거대한 우주 모선 183기, 정찰기 250기, 탑승한 인원 약 36만명으로 탈출해서 일년 동안 우주를 비행해서 찾아다니다가 생존이 가능한 태양계를 발견하고선 그 중 하나의 별에 자리 잡고 새로운 인류를 만들고, 다시 그들은 우주 탐험을 계속하다가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구, 마로나, 화성에 입식하여 과학문명을 발전시켰으나 다시 권력을 좋아하는 과학자가 생겨나 엄청난 신무기로 전쟁을 시작해서 지구와 화성사이에 있던 마로나라는 별이 튕겨져 나가화성 밖에서 폭발을 해 부스러 져서 지금의 소혹성의 잔해들로 존재하는데 지금으로 부터 10만년 전이라고 합니다.
본래의 탐욕적인 성격이 살아난 권력투쟁의 전쟁으로 지구를 떠난 후.. 지구에 죄인들을 버리고 가는 유형지로 쓰면서 꾸준히 감시하고.. 다시 7만년 전, 62000년 전, 56000년 전 등등으로 몇 번씩 이주를 시작 했으나 그 때마다 지배욕으로 권력투쟁을 일으킨 전쟁으로 다시 고향 별로 돌아가는 행위를 반복하고 지구는 야성으로 돌아 갔다고 합니다.
다시 50000년 전에 펠레곤이라는 대과학자가 반란을 일으켜 7만 명을 거느리고 수많은 우주선을 타고 탈출하여 지구에 입식해서 통치를 했는데 200명의 우수한 과학자를 부하로 거느리고 7만명과 지구 원시인을 다스리는 것은 간단했으며, 그들 200명이 펠레곤을 야훼라는 칭호를 붙여 불렀다고 합니다.
그들은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루고 거대도시를 건설했으며 1만 년 동안 번영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그들 후손 중에서 2,3명이 권력을 다투다가 다시 전쟁이 일어나고 모든 도회지들이 파괴되고 겨우 수천 명이 살아 남아 고향별로 떠났다고 하는데, 그 때가 직 연수로 4만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로부터 약7천 년 후에 도망했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 오게 되고, 그들의 지배자의 이름이 아틀란트라고 하는데 그들에 의하여 원시화 된 지구를 개발해서 '아틀란티스' 와 '무우'라는 가장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게 되었는데, 수천 년 동안 고도의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평화를 누리다가 다시 2~3인의 과학자들이 권력욕에 사로 잡혀 권력을 독점하므로 주민들은 선조들의 전쟁이 기억나서 대항하여 권력을 노린 과학자들은 추방되고..
이들 달아난 과학자들은 다른 태양계에서 후손을 만들고 고도로 기술을 개발하며 복수심을 심어서 2000년 후에는 지구를 찾아 와 지금의 플로리다 지역을 탈취하였다고 합니다.
그 지역에서 독재를 시작한 지도자는 아우라스(야훼)라고 하는데, 그는 지구에 있는 주민과 절대 성관계를 하지 말도록 지시를 했으나 부하들은 몰래 외출하여 혼혈을 만드니 부작용으로 아프리카의 난장이족과 이스터 섬의 거인족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아우라스의 계략에 의해 대서양 가운데에 있던 대륙 아틀란티스 제국과 고비사막에 있던 무우 제국이 전쟁을 일으켜서 무우 제국은 황무지화 되고 아틀란티스 대륙은 파괴되어 대서양에 침몰하고 잔해로 아조레스 제도라는 작은 섬들이 남아 있다고 하며, 그때가 11198년 전의 일이라고 합니다. 소수의 살아남은 과학자들은 UFO를 타고 고향 행성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아우라스의 아들 에호바는(3,400년 전) 다소 부드러운 편이었고, 또 그 아들은 인도적으로 통치를 하다가.. 지구는 지구인 스스로 발달하도록 하고 자기들의 고향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돌아 갔다고 합니다.
* 마이어(Meier)씨- 스위스 : 셈야제를 만나서 12,000 여점의 자료정보와 800여장 UFO 사진을 찍음.
* 플레이아데스 성단 (M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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