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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58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맘마미리아이
추천 : 1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10/28 13:16:17
김부선 "난방투사 보다 연기자이고 싶다"
오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정말 누구라도 나한테 밥 한 끼, 커피 한 잔 사줬으면 좋겟다.
내 돈, 내 시간 많이 쓰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도둑질한 것처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한 김부선은 "서로 우호적이고 잘 지내야되지 않나. 내가 무슨 나쁜 짓을 했나. 오보는 안 쓰셨으면 좋겠다.
인터뷰 안 한다고 질책하고 여과없지 내보내고 MBC '리얼스토리 눈'에 소송했는데 다시보기 막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더불어 그는 "지금 바로 경북 봉화로 가서 내일 아침 첫 촬영이 있다. 내가 운전해야 되서 대사도 못 외운다.
이런 사정이 있으니까 가겠다"라며 "너무 감사하다. 정말 이렇게 얘기하고 싶었다.
나는 정말 연기하고 싶지 이런데 오고 싶은 사람이 아니다. 정말 좋은 연기자로 돌아가게 여러분들이 도와달라"라고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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