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사형 옷은 참 자객같은 느낌도 나고 멋있네요.
물론 이 옷을 입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화중사형의 ㅜㅜㅜㅜ옷이기ㅜㅜㅜㅜ때문이지만..ㅜㅜㅜㅜㅜㅜㅜ
애를 들고 있어도 카리스마!!!
그러나 퀘스트 특성상 잠깐 간지를 포기해야 하는 때가 왔음...ㅜㅜ
무림맹 옷이 후지다는 건 아니지만....
어 음... 마치 글읽는 서생같구료
무성 사형의 동네 누님? 아님 친누님?
무튼 무성사형의 고향 마을에 들른 기념촬영이 있었슴다.
웃으실땐 엄청난 미인이셨는데 ... 사진 찍으려니까 왜 정색요 ㅜㅜ
예의바르고 싹싹해서 마음에 드는 친친이.
부디 죽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웃쭈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