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글들 보면 친구들끼리 배신당한 이야기 등이나
부모형제간 가정 불화 이야기
어릴적 큰사고나 큰상처 받은 이야기
학교다닐때 왕따 라든지
선생님들의 괴롭힘 등등 많은 이야기 보다 보니깐
정말 다 뻥같고 지어낸 이야기 같고 그런생각들었어요
근대 다 사실 이잖아요
전 어릴적 잘 삐지는 편이였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귀찮아 하지 않고
잘 달래주고 그랬고
가정사도 형이 2년 가까이 백수로 지낸거 빼곤 짜증나는것 없었고
선생님들도 다 잘해주셨고 (촌지 이런거 보낼 형편의 가정이 아니였듬 ㅋ)
어릴적 가슴에 상처 받은 일도 없었고
오유서 글보다 보면서 나름 역시 내 인생은 행복하다 생각함
이제 여기다가 여자친구만 있음 행복할듯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