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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엄마가 처음으로 무서운지금
게시물ID : humorbest_558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윤
추천 : 88
조회수 : 9539회
댓글수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05 23:51: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05 18:52:46
남동생이 ㅈㅣ금  질풍노도의 시기라서 
디게 틱틱대고 엄마말을 무시하는데
엄마가 방금빡치셔서 효자손으로 뒈지게 ㄷ
때리셨음.;;; 남동생 씩씩대고있는데
넌정신교육이 필요하다고 의자에 앉혀놓고 ㅁ성경책한구절씩읽어주시고있음...ㅜㅜ
진심남동생미쳐가는게보이는데ㅜㅜ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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