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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춘천에 힘들게 사신다는 형이야기듣고
게시물ID : gomin_736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기도올빼미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5 12:48:19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깊은 반성이 되네요.

선풍기바람맞으며 자는것도 행복이라 느끼고
살아가시다니..
전 욕심이 많아 제 형편에 맞지 않게 돈도 헤프게
쓰고 다녔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꿈이 없는 저의 미래를 비관
했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저를 반성하겠습
니다.

하루 하루 살면서 반성하고 나보다 우리가족먼저
생각하면 필히 돌아오는게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정주영 회장이나 다른 성공한 사회인들 중에 태어날
때부터 부자이거나 노력하지 않아서 성공한 분들
이 과연있을까요??

그러니깐 그 형도 저도 많이 어려우신 분들도 이또
한 지나갈거란 믿음에 사시고 꼭 참된 결과를 가지
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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