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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8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사람..Ω
추천 : 0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3 11:55:05
저희아버지는 개인택시 하고계십니다. 어머니는 간단하게호프집하고계시구요 누나라는사람은 아니 누나라는존칭도아깝네요 비비안에서일하고잇고 하지만 월급을받으면 가족들에게는 한푼도쓰지않고 지생활비에다쓰고 월급이무려280인데도말입니다. 월 말일이되면 누나는어김없이 어머니에게 2만원만줘. 이러네요 지금어머니는 핸드폰요금미납으로 정지가되어잇고 저역시17만원정도밀려 정지가될거같네요 아버지께서는 이런사실을모르시고.. 정말괴롭습니다 어머니가불쌍하기도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하고 어머니좀도와드려야겟어요^^ 누나이시발새끼야 우리엄마불쌍하지도않냐 니월금 1/10이라도 드려봐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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