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투기 세력의 대부 or IMF의 스파이 or 세계적인 기업사냥꾼,헤지펀드들의 하수인???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 정도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어제 하루만에 40억달러 쏟아붓고

환율 1050원에서 1035원으로 낮아졌다가 오늘 1045원되었네요-^^

한국 경제를 자기가 망쳐 놓으면서

온갖 핑계를 만들어서 외환보유고 다 갖다 버려서

우리나라 망하게 할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어쩌면 위 3가지 전부를 겸업할 수도..........

환투기꾼들에게 환차손으로 남기는 이익들 중 1%만 수수료로 받고

한국 제 2의 IMF불러와서 한국이 내야 하는 이자중 1%만 수수료로 받고

한국 우량기업들 망하게 해서 외국회사에 팔면서 매각대금의 0.1%만 수수료로 받아도

이미 강만수는 이건희, 대운하판 이명박을 능가하는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