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날도 더워 짜증이 넘치는데
저번시즌까진 조용하던 친구분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 장기간 예정된 인자전에 더 심한거 같아요.
일단 친구분들께는 죄송!
안그러던 분들인데 좋아요 막 날려도 대답도 없고
친삭권 2개 생겨 새벽에 잠수타신분 두분을 이미 잘라
바로 정리 못하는게 안타까울뿐...
일단 전체 좋아요로 경고만 하는게 다네요 ㅡ ㅜ
순삭하신 두분
네네 감사 합니다.
덕분에 다른 친구분이 말도없이 절 친구 목록에서 삭제하셨더군요.
오늘 12시 넘어서 죄송하지만 작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유에서 글도 쓰시고 친구 구하시길래 얻은 분들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