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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물ID : today_55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5
조회수 : 1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14 10:12:20
그러고보니 오늘 특이한 꿈을 꾸었다.
어떤 고양이를 줍게 되었다.
근데, 고양이랑 장난을 치던 중 고양이가 말을 했다.

더 황당하게 된 건 걔가 최순실과 관련이 있다는 거. 
운전수인가 그랬는데 샤샥 당했단다. 
(좀있다가 그 샤샥 한 애도 너구리랑 고양이 중간쯤으로 나왔지만 그건 안 중요.)
 얘 보호 하려고 걜 죽였지만 그것때문에 혼란이 왔지만(누가 진짜 나쁜 애인가)

어쨌든 다 중요하지 않다.

마지막에 고양이를 안고 있을 때 깼다.

난 고양이를 안고 있던 자세 그대로 잠 들어 있었고, 고양이의 부드러운 털의 감촉과 온기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저 고양이만 없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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