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의 2회를 들어보세요!

무간도 새끼가 개헌론을 들고 오면서

오스트리아의 이원 집정제를 주장하면서

총리의 권한을 강화시켜서 또 지가 집권하고

픈 꼼수를 쓰는 것에 대해 다루었는데....

아오!!! 어차피 차기 대권은 박그년의 후계자 지명이 없으면

야권에게 유리하니 여론 조사에서도 문재인, 박원순이 합해서 20%를

넘고 안철수, 안희정까지 있고 여권에서는 무간도나 기껏 넣어봐야

한 자리 수인 따먹문수나 몽즙이나 갱필이밖에 없고 이 찌끄레기들

다 합해야 야권에 미치지 못하니 지가 대선 후보가

안되더라도 반기문을 바지 대통령으로 만들어

총리의 권한을 강화시키는 개헌론을 주장한다는 식의 해석을

했는데 꽤 설득력이 있습니다.

저 이거 듣고 진짜 ㅎ ㄷ ㄷ 반기문 나오면 아시죠???

게임 끝!!! 전 솔직히 반기문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참여정부에서 그 사람을 유엔 사무 총장으로 만들었어도 문의원 자서전에 잘 나와있지만

고 김선일 사건도 그렇고 그리 신뢰가 잘 안가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참여정부와 반기문 개인의 노력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딱히 한 일도 없고 지난 번 노벨 평화상 후보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나란히 올라간 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유엔 사무 총장은 원래 강대국들에게 잘 안 주고 어중간한 나라에 주는 거라....

이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도 그렇고....

미국 내의 평가도 그리 좋지 않다고 하죠! 위기리스크인가 하여튼! 전 그 전부터....

근데 이번에 언론에서 마사지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반기문 빠들이

오유에서도 극성이겠네요? 벨레들도 날뛸 것이고....아오!!! 각종 벌레들이 날 뛰겠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