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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논쟁 뒤에는 과학과 종교간의 충돌
게시물ID : science_20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수중도진보
추천 : 5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15 18:48:31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490167&retRef=Y&source=http://search.naver.com/search.naver%3Fwhere=nexearch%26query=%EC%8B%9C%EC%A1%B0%EC%83%88+%EC%A7%84%ED%99%94%EB%A1%A0%26ie=utf8%26sm=tab_she%26qdt=0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시조새는 이때까지 파충류와 조류로 진화해가는 과정의 생물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반진화론자들은 교과서 수정을 요청했다.
 
즉 시조새는 진화가 되지 않은 즉 창조된 동물이다.
 
이러한 요구속에 네이처는 결국 항복하였고 우리나라 역시 교과서를 수정을 검토하였다.
 
허나 몇일후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는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72402011157650003
 
무교는 과반이상이 진화론으로 지지했고 종교계쪽에서도 개신교는 14% 천주교는 31% 불교는 46% 진화론으로 지지하였다.
 
찰스 다윈 선생이 살던 시대때도 종교자들의 탄압을 받으면서 진화론에 대한 연구를 하여 만든 이론인데
 
이 이론을 일부만 수정한거지 전면 뒤집는것은 아니라고 네이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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