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친구 철벽녀 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385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푸냥이
추천 : 1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5 19:52:41
내친구는 안산소재 대학에서 알바를 하고있슴
교내에 있고 식당?이랑 가까워서 학생들이 좀 많이 지나가기도 한다고함
그러던 얼마전 세명의 남정네들이 가게에서 왔다리갔다리...
그날 마침 밖에서 공연이 있어서 친구도 사장님몰래ㅋㅋ
나가서 구경을 했다고 함ㅋㅋㅋ


근데 아까 그 남자셋을 마주침
그중에 한명이 계속 힐끔거리다가
친구에게로 머뭇머뭇 다가옴
'저기요...'
따윈 음슴

걍 튐
내친구는 번호를 따이는 상황이 너무나도 무서웠다고 함
도망가면서 나한테 전화했음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도망가고있는데 영문을 모르겠다몈ㅋㅋㅋ
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하는 165정도에 마른체형 단발머리 내친구야
철벽 자제점... 그러니까 니가 이쁘장한데 모쏠이지ㅠㅠㅠㅠㅠ
아 추가로... 웃을때 으헝헝헝컹헝 하고 웃지좀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