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35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보면서 든 생각..
아래는 소설입니다. 소설 제발 소설이라고!
http://www.youtube.com/watch?v=kggiPFwTyR4&list=UUugbqfMO94F9guLEb6Olb2A전작권…대북전단…‘안보 파탄’의 내막 [정치토크 돌직구 10회]
를 들어보면 중간에 인도와 파키스탄의 이야기가 나와요
두 나라는 서로 핵개발하면서 공포대립을 추구했는데
그래서 국지전 대립이 줄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요
서로 핵이 생기는데도 국지전이 줄었느냐 아니라네요
이전보다 배는 늘었다고 합니다.
즉 더 심해져서 심심하면 총질하게 되었단 소리.......
서로에 대한 공포가 더 강해지니 더 총질이 늘은거죠
우리나라도 사이는 절대 좋지 않고
국지전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계속 있었긴한데
어찌됬건 안 그래도 안좋은 상황에서
최근에는 국가에서 지급한 돈을 가지고 삐라투척해서 북한을 자극하는 사건이 있었죠
그런데 이 시점에서 박모님께서 방위산업 이야기를 해요
하아?
1. 인도와 파키스탄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2. 방위산업을 늘린답시고 띵가먹을 핑계가 필요했다.
3. 아무 생각없었다.
다시 말하지만 소설 3류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