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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5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Ω
추천 : 1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1/21 15:38:32
제가 20대중반인데 아직도 쑥쓰러워서 뭔가 선물을 준비한적이 없어요.
게다가 부끄럽지만 현재 용돈받고 생활하는 백수 상태인데,
아버지께 받은 돈으로 선물사서 다시 아버지께 드린다는것도 잘못된일같고.
지난 어버이날에 천원짜리 싼 선물을 태어나 처음으로 드렸는데 대단히 좋아시긴 하셨느데
또 그렇게 드리며는 기분나빠하실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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