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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 홍준표의 ㅂㄱㅎ사랑, MB사랑
게시물ID : humorbest_559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31
조회수 : 267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06 16:52: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06 12:53:02

박근혜 전대표에 대한 홍준표 후보의 비판

 

2004 7

박 대표가 한나라당의 대표가 됨으로써 상대방이 한나라당을 공격하기 위해 유신시대를 검증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한나라당은 ‘5,6공당에서 유신잔당이란 오명까지 덮어쓰는 힘든 상황을 맞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박 대표가 이회창 전 총재를 능가하는 인물이 아니라고 본다

 

2005 5

(박대표의 내 사전에 재신임이란 없다발언에) ‘박 대표의 사전은 불량사전

 

2007 6 13일 대선 경선 출마 기자회견

대한민국 언론이 박근혜, 이명박 광고하는 찌라시들이냐

 

2007 6 19일 한나라당 통일외교안보분야 정책비전대회

국가보안법 개정 의지가 없음을 밝히는 박대표의 발언에 대해 박 후보께서 정체성이 뚜렷한 것은 알지만 이런 식으로 보안법 문제에 집착을 하니까 한나라당이 반통일세력으로 몰리고 있다

정수장학회 시드머니를 처음 만들 때 그것이 강탈한 재산이었다면 권리의 원천이 없으므로 이후의 모든 행위는 무효가 된다. 그런데 그것을 공익법인이니 하는 식으로 피해가는 건 옳지 않다

 

2009 6 13 SBS라디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는 이미 2년 전에 승부가 나 대립구도가 없어졌는데도 박 전 대표는 패자의 길을 가지않았다

이미 승부가 난 상황에서 패자의 길로 가지 않고 승자에 대해 진정성을 요구하는 그런 처신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

 

2009 6 15일 내일신문

“(친박이) 종교집단처럼 달라붙어 비난을 쏟아냈다


2010년 1월 22일 세계일보

 “내 소신만 중요하고 남의 대다수 소신을 접으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독불장군”이라면서 “정당에서 토론을 하기로 했는데 ‘토론하지 말자’고 하면 당을 같이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정치하려면 탈당할 생각하고 하는 것이 옳다”며

박 전 대표를 겨냥했다.

 

2010 8 28일 폴리뉴스

박근혜 대 반()박근혜 연합으로 11 구도가 된다면 반박근혜 단일후보가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미래지향성이 지도자의 가장 큰 자질인데 박근혜 전 대표는 아직 과거에 묻혀 있다


2010년 12월 31일  경북매일
“박근혜 우상화, 정권 재창출 도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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