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
나는 공군 700기 차량정비 특기로써 방전이 얼마나 사람을 귀찮게 하는지 알고있음
어제 친구와 은위를 보러 지하철로 향하는데
!!에쿠스한대가 미등이켜져있는게 아님??
나는 자연스레 군대를 떠올려 봤음
그 미친듯이 점프하던 나의 모습을
너무 싫었음
그래서 차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음
신호가가고 곧이어 클래식음악이 나옴....
고객이 전화를 받지않아 이런 신발 욕이 절로나옴
두번 세번을해도 안받길래 그냥 갈까 싶다가도
보험회사불러서 점프할생각하니 보험회사 직원도 불쌍해서
문자를남김
나는 오늘안에 문자라도 올줄알았으나 전혀 그런기색이 보이질않았음
내심 서운했음 그래도 문자라도 하나 주시지 싶을찰나에
오늘 일할때 문자가 옴
살다보니 칭찬받을때가 다있음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