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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와 패작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게시물ID : overwatch_55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크플러스
추천 : 20
조회수 : 2541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7/07/31 14:33:05
나 즐겁자고 상대들에게
좌절감을 주고 상대의 해당게임에 대한 흥미를
떨어지게 만들어서 결론적으로 게임의 신규유저 유입을
애초에 차단한다는 겁니다.

부계들 패작러들은 항상 변명하고 또 변명합니다만
결론은
패작은 본인 티어가면 개쳐발리니까
패작으로 심해 내려와서 양학하면서 존나 즐겜해야지밖에 안되고
부계는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해봤자
니 부계가 마스터올라갈때까지 니 상대들에게 빅엿을 먹이는 겁니다.

지가 잘하는 애들은 고수 1명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다이아급만 되도 브론즈와서 위도 한조 맥크리들면
얘가 상대 전원을 학살해가면서 그 게임을 캐리합니다.
레알 현지인들은 진짜 손도 못쓰고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언젠가 한번 도라도에 상대 부계가 위도들고 전체창으로
'한국5위 위도우입니다'라고 지르고는
거짓말 안치고 공격에서 굴다리 못들어가고 그냥 영혼까지
탈탈 털렸습니다.
정말 게임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라스칼과 에버모어 2명이서 골실6명을 상대로
화물운송게임을 이기는 영상이 있습니다.
물론 저 두사람은 전세계 최정상급 게이머이지만
그래도 2명이라는 엄청난 페널티로도 6명을 이깁니다.
근데 6:6게임에서 다이아 마스터가 1명 끼면
어떨거 같습니까?

티어를 나눠놓은 이유는 말그대로 실력 맞는애들끼리 모여서
토닥토닥 게임 즐겁게 하라는 겁니다.
고수가 게임 터뜨리는 즐거움 가지라는게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브론즈지만 솔직히 거의 모든 판에
아군이든 적군이든 부계나 패작이 한명이상 꼭 끼여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죽을 맛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부계정과 패작은
니들 즐거우려고 남의 즐거움을 빼앗는 아주 파렴치하고 악질적인
예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더러운 행위입니다.
남의 불행은 신경도 안쓰고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행위가
소시오패스고 사이코패스죠. 사회적 공감이 결여된 정신병입니다.
제발 어떻게든 실드칠려고 노력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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