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170085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 남녀 직장인 1,332명을 대상으로
'이민가고 싶은 나라'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 2명 중 1명 꼴(54.7%)로 '평소 진지하게 이민을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2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52.4%가,
30대 직장인들 중에는 55.9%가,
40대 이상 직장인들 중에는 61.0%가 이민을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것이다.
'조국을 등지겠다'는 표현은
주로 억울한 사건 사고를 겪거나 피해를 입은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