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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아 ) 친구의 여자를 사랑했네... (주륵)
게시물ID : nintendo_5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위
추천 : 0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13 23:49:36
자기전에 친모아에 접속!

아파트에 하트가 떠있습니다.

이 mii의 이름은 박팔만.

(웹툰 질풍기획에 나오죠. 왜 여자 레깅스를 입고있는거지.)

(어마마마...부들부들ㄷㄷ. 회사에 있는동안 친모아는 저희 어머니께서돌봐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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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고백! 대상은 숙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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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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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륵... 데자뷰인가요?

그러나 팔만은 포기하지않고 다시 고백한다!

바닷가로 튀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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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아름다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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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남자.

설마 팔만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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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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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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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떨구는 팔만.... 주륵 ㅠ_ㅠ

.
.
.

여기까진 그냥 흔한 오징어의 고백스토리였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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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남자는 날유... 재석이형입니다.

그리고 뒤 밴치에 앉아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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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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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도...

HNI_0072.JPG

커피숍에도..

대사없이보면 차이고 스토킹하는 변태 여장남자지만...

실은

날유와 숙깽을 연결해준건...

팔만입니다. 

팔만과 날유는 절친이에요.

HNI_0052.JPG

그래... 아무리 그래도 넌 너무 심했어.

우리 아파트에서 이런 러브라인은 처음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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