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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 피겨의 신이 나를 이 땅에 보내셨다.
게시물ID : sports_55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쓴
추천 : 0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7 14:03:38




김연아 : 난 너 보낸적 없다.



 








이건 뭐 조기축구에 난입한 메시도 아니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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