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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55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닥터맨하튼
추천 : 4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2 16:45:43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연속 사구로 벤치클리어링을 유발한 두산 베어스 투수 윤명준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전 11시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날 잠실구장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서 5회초 유한준, 김민성에게 연달아 몸에 맞는 볼을 던져 퇴장당한 윤명준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4항에 의거, 제재금 200만원과 출장정지 8경기의 제재를 부과했다.

KBO는 "윤명준이 이날 5회초 유한준 타석 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주심이 1차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타자인 김민성에게도 몸에 맞는 볼을 던져 제재금 뿐만 아니라 경기 출장정지 제재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KBO는 "향후에도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빈볼을 던지는 투수에 대해서는 제재금 뿐만 아니라 출장정지 제재 등으로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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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팬입니다만

저런 조치는 정말 잘했습니다

무슨 빈볼을;;;;2군우승이나 기여해라

커피감독은 기록세울 작정인가....

경기가 지는게 싫은게 아니라

너무 요즘에 일찍 포기하는 느낌입니다

대패한 날이 너무 많아요;;;;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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