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웃길진 모르겠지만 방금있었던일
게시물ID : humorbest_55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년쏠로인생
추천 : 45
조회수 : 2015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23 20:38:5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23 19:40:05
심심해서 컴터 노래방으로 꽥꽥 노래를 불르고 있느라 아버지가 들어오신것도 몰랐음 한청 삑사리 내면서 불르는데 순간 인기척을 느껴서 노래를 안했소 (헤드셋을끼고있으니 밖에서 들으면 혼자 쌩라이브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아부지가 들어오신걸 보고 오셨어요 인사를하는데;;(솔직히부자지간이라도 챙피함) 아부지의 한말씀으로 무너지는줄알았음 답답하냐?.... 아..아니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