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59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랏빛바다★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3 19:46:22
베스트 글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네요
때는 8월경 친구들과 연극을 보기로 약속하고
혜화로 나갔는데 생각보다 일찍도착함
돈도 별로 없고 해서 그냥 서서 사람구경이나
했는데 갑자기 왠 여자가 날 부르더니
몇년생이세요 이럼
본인의 식스센스가 자전을 하기 시작함
이건 범죄다!! 는 뻥이고 사실 좋았심..
94년생이요ㅎ 하니깐 바로 아..네...하고
사라지심...어디가셨어요ㅠ 저이제 성인이에요ㅠ
O형이구요 178/70 이에요ㅠㅠㅠㅠㅠ
돌아와 주세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