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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9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죠★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23 20:04:11
가게의 모든일을 합니다(서빙과 음식). 직원이구요.
스물두살 여자입니다.
일주일에 하루쉽니다.
아침 12시반부터 새벽 1시까지 일합니다.
일하는 사람 두명입니다. 포장도 있고 홀도 있습니다.
사람들 상대하는 직업이나..일년하고도 일년반을 더
하고있지만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오늘따라 개념없는 진상들이 많네요.
솔직히 이가게는 사람들 정 때문에 있는겁니다.
돈도 나이못지않게 벌었구요.
남자친구도 같은 직원입니다.
남자친구랑 일하지만 오늘은 너무 바빠 위로해줄
짬도 없습니다.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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