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일단 오유를 하면 애인이 없고 게이가 된다고하던데 난애인이있음으로 음슴체를쓰겠슴

여러분은?우리나라는!! 키큰 사람을 부러워하고
위너라고들 하지만 절때 그렇지않음
작성자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일년에 10센티씩 키가 무럭무럭자랐음
중2때 키가188 이미 거인모드였음
모든 운동 종목 전국에서 스카웃제의가들어옴!
현잰 종목을 밝히지않겠지만 운동을하고있음

내소개가 너무 길었음 본론으로말하지
현재 키 199 운동할때 말곤 너무너무 불편함
윗옷 바지 신발 맞는게 없음 이태원?? 큰옷??!!! 이쁜옷없음 절때없음 맞춤옷 굉장히 비싸고 부담스러움 지하철 버스??? 아무리신경쓰고 타고 대갈통 찍히고 피남!! 한번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문 위에 찍혀 잠깐리지만 뇌진탕 증세까지 있었음 여기가 어딘지 머하는지 몇분간 기억을 못함 그런데 지하철 같이이용한 인간 아니 사람들은 날 보고 웃어댐... 지나가는사람마다 "키졸라크네"이지랄 난아파디지것고만 나쁜놈의시키들이 !!!
옛 생각에 쏘리순간욱했음 그러닌깐 한번은 술집이였음 친구들과 신나게 술먹고수다를 떨고있었음 화장실을 가는데 내 키를 보더니 내게 급관심을 가짐 화장실갔다온후 자리 착석 조폭중 한명이 나를 뚫어져라 째려봄 눈이 마주쳐서 씩~~~ ^_^ 웃어줬더니 내게 다가오더니 니 나 알어 하더니 싸대기 때림 !! 나도 운동 하는놈이라 소주병들고 일어남!!! 조폭들이며 내친구들이며 다 일어나서 말림 내친구들과 거기 조폭놈들이랑 몇몇이 알았음 더이상 싸우지않코 끝남 아무튼 키가크면 남들의 시선을 받을수있나 절때 좋지 않음 그리고남들보다 옷이며 뭐며 돈이 두배나듬 외국에서 사옴 그리고 건물이며대중교통 모든 곳이 지뢰밭임 !!!
남들은 지뢰를 발로 밞아 터지지만 난 대갈통으로 터트림!!! 하도 마니터트렸더니 대갈통이 큼 키에비하면 크지않지만 암튼 마무리 하겠음 키가 작든 크든 고통은 같음 평균이 제일임 170~185 사이면 축복받은지 아셈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