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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씨의 위안부 주장 고찰하자면.
게시물ID : history_10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niTells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6 10:10:20
고노담화 이야기

우선 고노 담화에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은  

"강제성"이부분 즉 이부분입니다만 하지만 고노담화에서 정확한 수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과 평화2호에 나온 북한의 위안부 218명들을 조사한 종태위 자료에 의하면

우선 위안부를 4가지로 나눔

1.여행이나거주지에서 강제 연행하거나 여행 중에 납치되어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경우
2.좋은 일자리 주선해준다고 낚음
3.일본군 지령으로 모집
4.근로정신대-> 위안부로 연행.

그럼 자발적인 경우는 3번에 해당되겠네요.

첫번째에 218명 중 96명(44%)이 해당되고. 두 번째는 좋은 일자리를 주선해 준다고 속여 위안소에 데려가 억류한 다음 '위안부'를 강요한 경우로 74명(34%)에 해당되고요. 나머지는 근로정신대+지령입니다.


큰 그룹 두개를 모시면 44+34% 하면 대강 78%정도 해당됩니다.

이쪽에서 전체 일반화를 하면 약간의 오차가 있을경우가 있으니까 78%±5% 즉 확률이 73%~83%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정신대->위안부 수는 정확하게 나온게 없으므로 최소 1~5퍼 잡아도 74%-84~ 79%~89%이정도 나올 확률이겠습니다.

두번째

위안부 수는 10만명인데 한국에서는 100명만 주장하니까 

소수의 의견이다!

어.....

그거요.

한국인이 10만명이 아닙니다.

일본군이 현지인들을 브로커로 삼아서 

일본인+중국인+한국인+동남아인들을 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종군위안부 돈을 줬다! 라고 하고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이름이 일본인이네요.

기록상 일본인 위안부가 전쟁 도중 돈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만

한국인이나 중국인 기타 여러나라에서는 돈받았다는 기록은 없고요.

그 뭐지 군표를 줬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이 실질적으로 돈으로 환산 됐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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