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판 드로즈 팬티를 입음
자다가 오줌이 마려움 화장실로 감 불킴
야간 화장실 섬광탄에 안구테러 한번 당해 줌
오줌 싸려고 츄리닝바지와 팬티를 내림
에어컨 켜고 자서 그런가 손이 건조했나봄ㅋ
잠결에 손가락이 미끌
팬티 고무줄이 내 알주머니를 강타
츄리닝 바지 고무줄이 한번 더 1+1 행사 강타
탁!
본능적으로 신음이 억!
0.5초뒤의 그 원초적인 고통을 겸허히 기다림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