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무도 시청자들이 과하게 민감해진것 같음 뭐만 툭 건드리면 무슨 미리 화나있던 사람마냥 막 쏘아붙임
하하형돈쪽은 그래서 제작진이 취소했잖아요. 본인들 무서운데 계속 하라면서 협박하던가요 이거 4시간만하면 낼 쉬어요~ 아 그래도 힘들면 저희가 다른곳 알아볼게요 이런식이였죠. 그리고 다들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것 같음. 걱정하는 척을 하는건지.. 짜피 끝나고 하하호호할거 뻔한데
무슨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친다는둥.. 못하겠다니까 어쩔수없지 그럼딴거하자 이러는데 제작진들 갑의횡포라는둥.. 저들이 진짜 당하는 을의 입장으로만 보이시나요 ㅋㅋ 하여튼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고 누가 그랬는지 참 명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