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톡노말이나 구해서 5인큐 돌리는 눈팅 유저입니다
특별히 친목질때문에 피해를 본사람은 아니지만 친목종자들때문에 채널이
망가져가는 걸 본 사람이라 아직도 변함없이 꿋꿋하신 '그 분'의 모습이
어처구니없어 올려봅니다.
오유채널이 신규유입인원이 많아서 또 재반복되지않을까 우려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친목질의 기준을 자꾸 운운하시니까
아예 채널을 내눴으면 어떨까 합니다
'오유팟'채널 / '오유토크'채널
이렇게 나눠서 오유팟 채널에서는 아예 파티만 구하고 그 외에 말은 되도록
삼가도록 하게요
공개채널이 없어진이후로 오유에 오유아닌사람도 많고 광고종자들도 많아서
너무혼탁해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