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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이 나서주길 바랬다
게시물ID : sisa_559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여사님
추천 : 10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4/11/04 00:15:33


당신들 대학도 나오고 우리나라 국사 필수일 때 수능,학력고사 친 사람들 아니냐.
당신들이 나서서 때려치겠다, 부끄러워서 출연 안 한다, 라고 하길 바랬다.
그랬다....
당신들을 믿었고 기다렸다.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싫다...
한국의 주윤발, 이안, 양조위이길 바랬다.
"돈을 덜 벌면 된다."하며 멋지게 한방 날려주길 바랬다.
그랬다..
비정상회담.jpg

비정상과 누윤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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