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희한한건.
사건의 중심 보플님? 이 저도 친추가 되있다는점!! (음주롤이 일상이다보니 6하원칙에 의한 과정을 모르겠음)
와우! 신기방기.
아무튼 여담으로
롤게 2년반 하면서 알게된 여성유저는 한 4명 있음. 타이밍 맞음 같이 게임하고, 친추한 정도의.
문제는 이분들이 다 나보다 실제로 잘함 (본인은 골 다른분들은 다이아 플레..)
그중에 한분은 1년반전에 초보라 알려주세여 글 올라와서 봇전에서 마이 큐도 어떻게 긁어야하는지 5분을 설명해야했던 분.
결론.
게임은 게임일뿐 여자라고 좋아가지고 헤헤 하지말자 (물론 저는 여자한테는 헤헤 거리지만 게임에서는 안그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