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당자막 논란, 인터뷰한 시민 이름이 ‘환자’?
이는 ‘경청코리아-대선후보에게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기획된 리포트의 일부로, 시민들이 대선 후보에게 바라는 점을 인터뷰해 담았다. 일반적으로 시민 인터뷰에는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을 자막으로 처리하지만, 이날 MBC 뉴스에서는 인터뷰에 응한 시민들을 회사원, 할머니, 할아버지, 환자, 대학생 등으로 소개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07000096&md=20121107083830_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