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다 어처구니 없어...한마디 하련다.

 

오늘 박근혜가 국회에서 추종자들을 모아 놓고

 

"내년 최대의 경제위기, 최고의 안보불안이 다가오는데  단일화 협정은 민생을 재쳐둔 야합"

 

이라며 비판 했다고 한다.

 

박근혜는

 

단일화 비판하기 전에 본인이 말한 그 최대의 경제위기, 최고의 안보불안을 야기시킨 장본인으로써

 

대국민 석고대죄가 먼저이지 않을까?

 

5년 내내 이명박과 함께 망국을 이끌어온 거대 여당 그것도 대통령 후보로써 망국책임론의 중심에 있는 자가

 

저런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게 하니 두려움마져 언습해온다.

 

또한, 이명박을 문재인,안철수 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박근혜캠프의 글을 보자니..참으로 미치지 않고서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구나..

 

박근혜 캠프 온라인 소통위원장의 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