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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기분이 왔다갔다하네요.
게시물ID : poop_4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기의증명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6 14:48:58
아까 오후 한 시 쯤에 속옷 구경으로 안구가 호강했다고 자랑했던 사람인데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oast&no=5847&s_no=5847&page=1

그 후 출근해서 지금 똥 매려서 똥 누러갔다가 안구 테러 당했네요.

(아,전 주말에도 출근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떤 놈이 똥을 잔뜩 싸질러 놓고,

그것도 변기 안 쪽 내벽에 사방으로 똥 튀겨놓고,

물 안 내리고 도망갔네요.

똥 누러 들어왔다가 그 참혹한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거 물 내리고 거기에 앉아서 똥 누는 이 처참함...

아까까진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는데 지금은 씨발...아우...

진짜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최소한의 지킬 건 지키고 삽시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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