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 ...
사회 생활을 하신 분은 잘 알겁니다.
비민주, 귄위, 추태 , 강요등 한국 사회 축소판
입니다.
퇴근시간 이 후에도 사원들 사생활 간섭하는 나라
한국 입니다. (일본도 있으나 한국보다는 덜 함)
왜 우리가 당하고 사는지를 알았습니다.
구태이지만 윗 사람이라는 이유로 모든것을 감수하는 현상.
그리고 더 웃긴것은 그 자리에 올라가면, 똑같이 한다는 것.
언제가 외국인이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기네 나라에서 저런식으로 할 수 도 없고, 도대체 저렇게
많은 회식에 가정생활을 할 수 있냐?
회식자리 거부하면 큰 대역죄라고 생각하는 사회 ...
외국에서는 오히려 사생활을 즐기려고, 윗사람들이 많이 하지도
않고 간단하게 끝나죠.
강자 횡포를 권리라고 생각하고, 약자 저항을 대역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하니, 부패한 정치인들이 뽑히는 것입니다.
한국인들 근면성은 인정하나, 저런 권위에 쉽게 따르는 것은 꼭 고쳐야 합니다.
도대체 한반도에서 유교는 언제쯤 끝날것인가?
남들과 다를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할 때, 자유는 없다. 미국 정치가 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