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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달리기. 여탄 옮기기. 황소와 줄다리기. 레슬링. 무인도 코코넛
게시물ID : muhan_55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AAAAAAAA
추천 : 7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30 20:30:10
기타등등

다른건 모르겠고 미션들이 너무 심하다 라고 하는건 제가생각하기엔 납득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해온것들이 무모한 도전 무한 도전 이었던건데

노래의 노자로 모르는사람들이 가요제를 열고

체력저질들이 레슬링 을 하고. 춤을배워서 대회도 나가고

그리고 중국 다리짓는 미션같은경우에는 후반부에 나왔지만 하하가 안전장비를 가지러갔었습니다.

가지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지요.

중국편이 안전장비도 없이한다! 라고하는건 말이안되요. 그리고  하다못해 우리나라에서 공사현상을가도 안전장비는 그냥 당연하게 하는겁니다

안전장비 차기 싫다고 해도 당연히 하는겁니다.

그 공사현장 사람들이 무한도전 멤버들이 안전장비도없이 하게 내버려두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재미가 없다
재미가 있다 라고 하면이해가되는데

무한도전 다끝나기도전에 방송 중간부분만보고 글올리면서 안전불감증을 외치는건

이른 판단입니다. 그리고 아직 이특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장비도없이 무인도에서 살아남으라고 할때는 재밌다고 다시보고싶은 특집 1위라고 해놓으시고선

차승원이랑 유재석이 지하 갱들어가서 다이너마이트 설치하고 할때는 멋지고 대단하다고 해놓고선

식스맨사건이후로 왜이렇게 심하게 돌팔매질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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