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랑스 파리 15구의 퐁데자르 갤러리에서 열린 ‘긴 여정 작은 위로 展’. Progressive Korea 제공
4월 16일의 아픔과 그리움을 간직한 많은 이들의 소망이 프랑스 파리에서 건너왔다.
19일 프랑스 파리 15구의 퐁데자르 갤러리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는 ‘긴 여정 작은 위로 展’이 열렸다.
19일 프랑스 파리 15구의 퐁데자르 갤러리에서 열린 ‘긴 여정 작은 위로 展’. Progressive Korea 제공
집으로 돌아와주세요, 모두 함께(캔버스에 아크릴릭 30x40cm). 조경희 작가
집에 가자(프린트 종이에 꽃 꼴라주 55x71cm). 안산 온마음센터 꽃마중
콩시루(사진, 도자기). 강시온 작가
고 김관홍 잠수사(프린트, 종이에 꽃 꼴라주 42x51cm). 안산 온마음센터 꽃마중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프린트, 종이에 꽃 꼴라주 71x55cm). 안산 온마음센터 꽃마중
꺼지지 않는 불꽃(프린트, 종이에 꽃 꼴라주 45x60cm). 안산 온마음센터 꽃마중
떠도는 작은 배(팽목항)(캔버스에 아크릴릭 30x40cm). 조경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