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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이란 인물... 미디어를 이용한 '이미지세탁' 딱 그수준
게시물ID : sisa_401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살기
추천 : 4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6 19:02:29

강 전 의원은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파문'과 '개그맨 최효종 고소 사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등으로 큰 물의와 파장을 일으킨 뒤 지난 19대 총선에서 마포을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최근 JTBC '썰전'등 예능에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편의 시청률 올리기 위해 써먹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스스로 자신의 꿈은 '대통령'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며 그간의 막말논란을 무시한체 대중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대중미디어를 이용한 '이미지세탁' 속지 맙시다.


괴벨스-명언.jpg

괴벨스처럼 뻔뻔한 그를 생각할 때마다 분노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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