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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게시물ID : humorstory_154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해령
추천 : 5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6/23 13:50:19
어느날..
정신병동을 회진중인 의사에게 눈이 똘망똘말한 환자가 말을 걸엇다..

환자= "저..의사선생님.."

의사= "너또 나 놀리려구 그러지?"

환자= "아닙니다 선생님..언제부터인가 제 인생이 개처럼 살고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의사= 깜작 놀라며 "정말입니까? 아니 언제부터 그런생각을 하셧나요?"

환자= "네..강아지때부터 그랫습니다.."
.
.
웃음짓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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